LG전자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중동 지역 최초 기업간거래 전용 인공지능 홈 체험공간을 열고 스마트홈과 건물 관리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거실과 주방, 침실, 욕실 등을 구현하고 현지 맞춤형 빌트인 가전과 가구를 배치한 체험공간에서 인공지능 홈 설루션과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기와의 연결성을 체험할 수 있다고 LG전자는 설명했습니다.
또 주요 파트너사와 협력해 가전과 공조, 전력 관리, 보안 등을 아우르는 건물 관리 턴키 설루션도 선보였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스마트 빌딩과 프리미엄 주거단지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시장이라고 LG전자는 밝혔습니다.
시장조사업체 그랜드뷰호라이즌에 따르면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규모는 2024년 20억 달러, 우리 돈 2조 7천억 원에서 2030년 87억 달러, 11조 7천억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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