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밖을 서성이고 있는 여성, 무언가를 기다리는 것 같기도 한데요.
잠시 나와서 무심코 하늘을 보는데 아이가 ‘뚝' 떨어집니다.
가슴 철렁한 순간 다행히 여성이 아이를 재빨리 두 팔로 받아냈습니다.
지난달 필리핀 다바오시의 한 가정집, 세 살짜리 아이가 계단을 내려오다 슬리퍼가 미끄러지며 추락했습니다.
아이를 받아낸 여성은 다름 아닌 아이의 이모로, 화장실을 기다리다 우연히 사고 순간을 맞닥뜨렸습니다.
여성은 사고 뒤 “너무 무서워 무릎이 떨렸다”고 당시 심정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 페이스북 ‘Rica Mae Dano'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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