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도움을 요청하는 외침과 함께 소파 위에서 달려오는 점박이 강아지.
쓰러진 남성의 가슴팍으로 뛰어오르더니 하나, 둘, 셋! 능숙하게 작은 앞발로 꾹꾹, 심폐소생술을 합니다.
인명 구조견 '신디'의 모습인데요, 소방관인 보호자와 함께 CPR은 물론, 화재·지진 대피 요령 등 다양한 안전 수칙을 알리는 '교육 파트너'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신디가 나온 영상은 SNS를 통해 수백만 회 조회 수를 기록하며, 최근에는 '적극 행정 응원 챌린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하네요.
YTN 정지웅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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