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지난해 아파트를 매입한 건 시세 차익이 아닌 실거주 목적이었다고 거듭 해명했습니다.
홍 후보자는 오늘(16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10억여 원에 산 아파트가 14억 원대로 오른 것과 관련해 시세 차익을 노린 것 아니냐는 의원들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홍 후보자는 20년 정도 무주택으로 전세살이를 하다 이사 다니는 게 힘들어 계약이 끝나는 시점에 인근 전셋값보다 1억 원 정도 비싼 아파트를 매입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웅래 (woongr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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