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도심 군부대 5곳을 군위군으로 통합 이전하는 '군사시설 이전협의요청서'를 국방부에 제출했습니다.
요청서는 기부대양여 방식으로 육군 제2작전사령부와 제50보병사단 사령부 등 5개 부대의 이전 계획과 이전 뒤 남는 터의 개발계획 등을 담았습니다.
대구시는 내년 합의각서 체결과 후속 절차를 추진하고 오는 2031년 군부대 이전과 2033년 후적지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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