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는 전주시, 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시엄과 '전북국제금융센터 등 금융타운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금융타운 조성사업은 2027년 하반기에 착공해 2030년 완공이 목표인데,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3만3천257㎡에 6천억 원을 들여 국제금융센터, 호텔·컨벤션, 소호오피스 등을 짓게 됩니다.
전북도는 전주시와 협의해 지구단위계획 변경, 건축 인허가 등 전반의 행정절차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원택 전북도지사는 "오랜 기간 도민들이 염원해 온 금융타운 조성이 마침내 실행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국민연금공단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금융 인프라를 조속히 완성해 2차 공공기관 이전,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