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가 정부의 제3기 소재·부품·장비 산업, 이른바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에서 '반도체 소재·케미컬 특화단지'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31년까지 새만금과 익산, 완주 일대 2천6백만여 제곱미터에 약 640억 원이 투입돼 생산과 연구개발을 잇는 첨단 벨트가 구축됩니다.
특화단지에는 동우화인켐과 OCI, 한솔케미칼 등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한 테스트베드 구축과 핵심 소재 국산화 R&D가 집중 지원됩니다.
전북도는 수도권 메가 클러스터와 남부권 생산기지를 잇는 핵심 공급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소재 자립화율을 대폭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이원택 전북도지사는 "수도권과 서남권 팹 수요 증가에 맞춰 전북이 소부장 공급 거점의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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