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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최길수 인사청문회서 '김현지 감찰 여부' 공방

2026.09.18 오후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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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대한 감찰 여부를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오늘(1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서 김현지 실장의 인사 관여 의혹이 구체적으로 나온다면 감찰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성역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소속인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특별감찰관이 감찰할 수 있는 영역은 정확히 정해져 있다면서 아무거나 막 하라고 하면 안 되는 거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외에도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아들의 코인 사기 가담 여부를, 민주당은 윤석열 정권 인사의 비리와 관련해 각각 감찰을 촉구했습니다.

최 후보자는 기본적으로 특별감찰관법에는 수석비서관 이상을 감찰하도록 돼 있다며 법과 원칙을 따르겠다고 답변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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