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간 공석이었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에 김종철 전 산업통상부 자원산업정책관이 임명됐습니다.
김 신임 청장은 박찬대 인천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데 이어 취임식을 열고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주요 현장을 방문해 각종 현안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김 청장은 산업부 자원산업정책관·통상협력국장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외국인투자지원센터장 등을 지냈습니다.
김 청장은 기자들과 만나 "지역 산업 육성과 외국인 투자유치에 집중하겠다"며 "바이오산업은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을 이루고 반도체와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도 성장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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