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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이재명의 동지'라 했는데...추미애·김용민의 강성 발언 이유는?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9.18 오후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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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통령은 우리 모두 친노, 친문이고 이재명의 동지라고 밝혔지만, 최근 민주 진영 내 모습은 그렇지가 않죠.

이 대통령이 지명한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둘러싸고 여당 강경파들이 반대하고 있는 건데요.

[김 용 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어제) : 마치 독립운동가를 고문하던 친일 형사가 해방된 조국의 경찰 간부로 영전하던 그 기막힌 꼴입니다. 대통령님께 결단을 요청드립니다. 김지용 후보자를 지명철회 해주시기를 호소합니다.]


김지용 후보자를 나치 전범에 비유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조직 내에서 사법정의를 버리고 신발 거꾸로 신은 '밀정','윤석열 패거리','하수인','악역'이란 표현으로 비난 수위를 연일 높이고 있습니다.

추미애 경기지사의 사퇴를 요구하는 청원에 이어, 이번엔 민주당 탈당을 요구하는 도민 청원이 올라와 만 2천 명 넘는 동의를 얻었지만, 경기도는 이에 대해 "고도의 정치적 판단을 요하는 사안은 청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며 의견 수렴을 종료했습니다.

[추 미 애 / 경기지사 (15일) : 저 추미애 안 쫓겨납니다. 며느리 쫓아내려고 지금 그러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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