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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펀드사기' 김재현, 범죄수익 은닉 항소심도 징역 8개월

2026.09.18 오후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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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원대 옵티머스 펀드 사기로 징역 43년을 확정받은 김재현 옵티머스자산운용 전 대표가 범죄수익 은닉 혐의로 추가 기소된 사건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18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전 대표에게 1심과 같은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김 전 대표는 옵티머스의 '비자금 저수지'로 알려진 관계사 트러스트올 자금으로 부동산을 매매하는 등 423억 원을 임의로 사용한 혐의로 추가로 기소됐습니다.


1심은 이 가운데 1억 원만 범죄수익으로 인정해 김 전 대표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김 전 대표는 1조 원대 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과 횡령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43년 선고가 확정돼 복역 중입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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