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컨테이너선으로는 최초로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유럽의 마지막 기항지인 폴란드 그단스크에 도착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팬스타 아크로호가 우리시간으로 오늘(18일) 그단스크에 입항해 하역 등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3일 목적지인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입항한 지 5일 만이며 지난달 22일 부산항에서 출항한 지 27일 만입니다.
작업을 마친 팬스타 아크로호는 그단스크를 출항해 다시 북극해를 거쳐 부산으로 돌아올 예정인데, 다음 달 중순쯤 부산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YTN 김대근 (kimdaeg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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