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칼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행정청장을 만나, 불안정한 중동 정세로 어려운 상황에도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 공급해준 배려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8일) 청와대 접견에서 1월에 이어 다시 방한한 칼둔 청장을 환영의 뜻을 전하고, 모하메드 UAE 대통령에게 안부를 전해달라면서 이같이 언급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또, 양국의 상대국 전담인사인 강훈식 비서실장과 칼둔 청장 간 긴밀한 소통으로 국방·방산과 인공지능, 원전 등 다양한 분야의 실질 협력이 진전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칼둔 청장은 모하메드 대통령의 각별한 안부를 이 대통령에게 전달하고 UAE 국민은 한국을 UAE가 어려울 때 함께 준 고마운 형제국가로 인식하게 됐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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