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에서 이민단속요원이 단속 과정에서 또 총을 쏴 1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현지시간 20일 오후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미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ICE 요원이 불법이민단속 과정에서 베네수엘라 출신 남성에게 총격을 가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총에 맞은 남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위독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온라인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이민단속 요원들이 차량으로 피해자 차량을 들이받은 뒤, 남성을 향해 총 2발을 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지난 7월 휴스턴에서도 ICE 요원의 총격으로 멕시코 국적의 50대 남성이 숨지면서 멕시코 정부가 공개 조사를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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