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UN 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에 방문 중인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약 30분간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또 내일은미중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와 함께외교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앵커]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만날지 이 부분이 초미의 관심사였는데 30분 정도 회담을 했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이 가장 중요한 키워드라고 할 수 있을까요?
[남성욱]
일단 회담이 성사될지가 출발하기 전에 미정이었고요. 미국이 막판까지 답변을 주지 않아서 애를 태웠는데 한국이 2000억 달러의 대미투자에서 텍사스가스복합발전소 계획을 거의 마무리하면서 이것이 트럼프 대통령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역시 거래의 달인답게 얻는 게 있어야 정상회담도 개최하는 그런 측면이 있는데...
[앵커]
보니까 표정도 밝은 것 같네요.
[남성욱]
본인이 원하는 거래에서 하나가 성사됐기 때문에 회담을 하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부드러운 분위기를 유지했습니다. 일단 우리 측 입장에서는 30분 동안 최대한 우리의 요구사항을 여러 가지를 얘기를 했는데 북한 문제부터 여러 가지 전작권 전환, 즉 우리가 원하는 것이죠. 그다음에 핵추진전략잠수함 문제, 그다음에 한미원자력협정 등등 문제에 관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말씀을 많이 하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골프회동만 처음에도 얘기를 하고 오는 12월 G20 정상회담이 플로리다에서 열리는데 영부인 잘 있냐고 하면서 골프 한번 하자, 이게 2번 나왔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 기분이 굉장히 좋은 상태에서 회담이 열렸고요. 결국은 줄 건 주니까 회담이 열리는, 그래서 2단계로 되는 게 웨스팅하우스, 미국의 원자력발전소 지분 투자 문제하고 경제성이 떨어지는 알래스카 가스관 사업 등이 아마 매듭을 지어야만 한미관계에 있어서 미국의 만족도가 높아진다고 할까요, 그렇게 표현할 수밖에 없습니다.
[앵커]
다양한 주제에 관한 얘기들이 나왔는데 실장님은 오늘 있었던 다양한 얘기 중에 어떤 게 핵심이라고 보십니까?
[김열수]
아무래도 남성욱 교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하고 정상회담이 이루어질 것인가, 그게 굉장히 큰 관심사였죠. 다카이치 총리는 만난다고 하는 것이 공식적으로 나와 있었는데 사실상 우리 대통령이 만난다는 것은 이건 안 나와 있었잖아요. 그래서 만남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고 보고요. 말씀하셨던 것처럼 대미투자 문제도 있었고 팩트시트의 후속조치 문제, 그리고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된 얘기까지 두루두루 다 나누었으니까요. 성과 있는 그런 회담이 되었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오늘 어떤 얘기가 있었나 중요한 이야기 중 하나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의 대화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는 그 부분 아니겠습니까? 그건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남성욱]
일단 그 부분은 대화를 원한다는 총론적인 메시지는 있었지만 각론적인 메시지는 로키로 갔다고 봅니다. 무슨 얘기냐면 구체성 있는 발언은 없고 저희 측의 관측이나 언론에서도 미국과 북한 간의 심도 있는 메시지가 오가는 증거를 찾기는 어렵다는 게 외신의 전언이었습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을 45분 정도 했는데 이란 문제에 아주 많은 비중을 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란을 압박해서 어떻게든지 호르무즈의 안정을 찾아서 유가를 안정시키는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국 국민들이 청중이 됐겠죠, 연설의 미국 국민들한테 내가 이렇게 이란전쟁 문제를 해결하기에 노력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과의 회담에서도 북한 문제는 그렇게 하이키로는 언급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앵커]
그래도 북한 대화 관련해서는 피스메이커, 페이스메이커 소통하자, 이렇게 했다고 하던데요.
[남성욱]
이건 이재명 대통령이 주로 강조를 했죠. 우리 대통령 입장에서는 코리아 패싱을 막기 위해서 미국과 북한이 대화를 나누더라도 우리하고 협력을 하자, 그렇기 때문에 피스메이커, 우리는 페이스메이커를 얘기를 했고.
[앵커]
한국이 페이스메이커가 되겠다.
[남성욱]
그리고 뉴욕타임스하고 사전에 로이터 등과에서도 북핵 3단계 해법을 얘기하면서 분위기를 조성을 했죠. 북핵을 현재 순간에서 중단시키고 그다음에 비핵화로 넘어가는 3단계 해법을 얘기를 했습니다.
[앵커]
이재명 대통령,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 관련 발언도 있었는데요. 관련 내용을 함께 보고 오시죠.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 비핵화 표현 자체를 쓰지 않았고 대신 단계적인 핵의 축소, 이런 접근법을 제시했어요. 예전과 달라졌다고 봐야 합니까?
[김열수]
달라진 거 없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작년 8.15경축사에서도 그렇게 얘기를 했고 작년에 유엔총회에서도 그렇게 얘기했지만 3단계 해법이잖아요. 우선 동결하고 축소하고, 그다음에 폐기한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폐기한다는 거 대신에 한반도 비핵화라는 용어를 쓴 거죠. 그것만 차이가 있고 나머지 시작은 동결로부터 시작을 한다. 그렇다고 봅니다.
[앵커]
그런데 용어가 주는 의미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비핵화 단어를 명시하는 것보다는 동결, 이것을 앞세운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한 발 물러선 거 아니냐, 이런 인상을 줄 수 있는 거 아닙니까?
[남성욱]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차의 방향을 돌리려고 하면 일단 정지를 해야 된다. 그래서 정지가 동결로 이어지고 그다음에 폐기로 이어지는 다음 단계 해법을 얘기를 했는데 약간 양면이 있습니다. 그 보상으로 대북제재를 해제해 준다는 거거든요. 동결에 대한 보상으로. 그러면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동결을 어떻게 검증하고 북한을 움직일 레버리지, 지렛대가 뭐냐. 제재만 해제받고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동결하는지 안 하는지, 계속 생산한다고 할 때 어떻게 북한을 관리할 것이냐라는 상당한 우려도 분명히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앵커]
이런 단계적인 핵 동결, 이런 내용을 발언할 때 사실 이재명 대통령 혼자 말을 한다기보다는 미국에 있는 트럼프 대통령과 상의를 했다, 이렇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김열수]
그렇게 완전히 해석은 할 수 없죠. 그런데 우리 대통령께서 한 번, 두 번 이 얘기를 한 게 아니잖아요. 똑같은 얘기를 벌써 서너번째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으로 봤을 때도 부담이 적어졌다, 이렇게 볼 수 있죠. 한미일 외교부 장관 회의를 통해서 북한의 비핵화 원칙은 변함이 없다고 얘기를 하면서도 트럼프 대통령 입장이나 우리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은 조금 유연성 있는 발언을 해 본 거죠.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을 뉴클리어파워라고도 얘기를 했고 우리 이재명 대통령도 소위 말하는 비핵화라고 하는 것은 장기 목표를 두고 시작은 동결로부터 하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이지 않나, 이렇게 얘기를 한 거거든요.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도 보면 우리가 당사자인데 우리 대통령께서 동결을 얘기해 주셨기 때문에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부담이 적어졌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죠.
[앵커]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우선순위는 중간선거 앞두고 이란일 텐데 연설에서 이란을 향해 강경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들어보시죠. 강력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합의 아니면 전멸이다. 이런 이야기인데 워낙 많이 쓰는 표현이기도 하니까요. 어떤 의도일까요?
[남성욱]
투트랙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 발언에서 그게 영어에서 전멸, 상대를 완전히 없애겠다는 표현인데 메시지는 굉장히 톤이 강하죠. 그래서 다시는 이란이 못된 짓을 하지 못하도록 만들겠다, 이렇게 강경 메시지를 미국 국민들한테 보여줬는데. 물밑에서는 이란 대표단과 미국 대표단이 3시간 동안 회담을 했습니다. 위트코프나 쿠슈너, 미국의 마코 루비오 등이 아마 이란의 아라그치 장관과 회담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람들은 공개를 안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공개를 할 경우에 서로 명분 싸움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또 이 보고를 받고 트럼프 대통령이 좋은 진전이 있었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러니까 화전양면으로 한쪽은 트럼프 대통령은 강경 발언 또 밑에서는 협상을 함으로써 이란 쪽에서 7일 이내에 호르무즈 해협의 안정을 찾겠다. 그 얘기는 미국이 우리의 요구조건을 들어주면. 그런데 이게 단기간에 끝날 문제인가에 대해서는 조금 회의적이고요.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후, 본인 11월 3일 이후에 협상이 타결될 거라고 이렇게 얘기를 함으로써 하여튼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미국 국민들에게 보여주려고 애를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미국, 이란 사태가 안 풀리고 있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연설을 한다고 하는데 무슨 얘기를 할까요?
[김열수]
이런 얘기겠죠. 첫 번째는 이 모든 분쟁의 원인이 미국한테 있다. 그래서 미국이 이런 잘못을 저질렀는데 심지어 초등학교까지 폭격해서 정말 많은 어린이들이 희생되지 않았느냐. 그러면서 미국을 몰아붙이는 것을 첫 번째로 얘기할 거고요. 두 번째 이야기할 것은 만일 미국이 계속해서 역봉쇄를 하고 이란을 압박을 한다면 이란도 여기에 대응해서 우리도 끝까지 싸우겠다, 그 얘기를 할 것이고요. 세 번째 얘기는 대화의 길을 열어두겠죠. 만일 미국이 대화의 길로 나선다면 우리도 기꺼이 손잡을 용의가 있다. 그 이야기를 아마 하게 될 겁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분위기 자체는 굉장히 대화의 국면으로 들어섰고 또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것처럼 11월 중간선거 전후로 해서 합의할 가능성도 굉장히 높아졌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죠.
[앵커]
유엔총회 취재하는 CNN 언론을 콕 집어서 원래 별로 안 좋아하니까 여기 왜 왔냐? 이렇게 면전에서 굉장히 핀잔을 줬다고 하던데 아예 폭스티비도 못 믿겠는지 트럼프티비를 개설했다고 합니다. 하루종일 트럼프를 칭찬하는 곳이라는 거죠?
[남성욱]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을 여러 군데를 합니다. 중동에서도 하고 또 언론과도 전쟁을 벌이고 있는데 폭스뉴스는 그동안 사이가 굉장히 좋았는데 이제 1%의 비판도 싫다는 메시지죠. 그래서 120% 본인을 칭찬하고 홍포하는 트럼프티비를 틀겠다. 그런데 이건 트럼프 대통령이 손해 나는 전쟁을 시작하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CNN, 폭스티비가 마이크를 꺼서 화면만 보여주거든요. 그러니까 트럼프의 연설을 미국 국민, 청취자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여러 행사에서 뭐라고 뭐라고 얘기하는데 무음이죠. 이건 언론의 저항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 싸움은 결코 트럼프 대통령이 이길 수 없는 싸움인데.
[앵커]
우리를 그렇게 대접하면 우리도 보도 안해 버리겠다. 그런 거군요?
[남성욱]
언론들이 연합전선을 폈습니다. 그동안 방송은 갈라졌는데 이제는 한목소리로 소리가 안 나는 트럼프 대통령의 중계를 함으로써 전선이 중간선거 앞두고 오늘 여론조사가 로이터, 입소스에서 32% 나왔거든요. 이러면 중간선거에서 하원은 넘어가고 상원도 힘겨운 싸움을 할 텐데 트럼프 대통령은 본인 대통령 당선됐으니까 그런 거 별로 걱정을 안 하는지 전선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앵커]
그리고 현지 시간 24일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만나게 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세요?
[김열수]
아무래도 얘기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이 11월 초 정도 되면 관세협상이 끝나는 거잖아요. 그 유효기간이 끝나고 희토류 수출하는 것도 끝나는 거거든요. 그 문제가 제일 클 것이라고 봐요. 그래서 그 문제뿐만 아니고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논의해야 될 게 이란 문제도 있고 러시아, 우크라이나 문제도 있고 그런 문제들이 있게 될 텐데 그 부분들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지금 미국 입장에서는 어찌 됐든 중국으로부터 뭔가를 받아내야 되거든요. 받아내야 하는데 희토류 같은 경우에도 원래 미국한테 수출하도록 되어 있는 것 중에 3분의 2밖에 안 됐어요. 게다가 곡물 수출도 완전히 200억 달러 넘게 하도록 돼 있었는데 지금 그 정도도 안 되어 있거든요.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11월 3일 선거가 코앞이니까 뭔가를 더 받아내야 되는데 결국은 그렇게 되면 희토류 수출 문제와 관련된 이야기도 하고 관세협상은 그대로 넘어가지 않겠는가라고 봅니다. 그리고 중국으로부터 보잉기 더 사라, 그리고 콩 더 사라. 그런 이야기들을 주로 하지 않겠는가라고 봐요.
[앵커]
외교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행사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갔을 때 외교적으로 얻은 거 없다, 빈손으로 왔다 핀잔 많이 들었잖아요. 이번에는 본인의 안방이기 때문에 중간선거 앞두고 있고. 어떤 것을 얻어내고자 할까요?
[남성욱]
스테이트 비지트입니다. 국빈 방문이기 때문에 최고 의전, 파격 환대라는 단어를 쓸 수밖에 없고요. 그래서 멜라니아 여사가 정상회담에 잘 안 나오는데 나오시고 공항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영접을 한다는 얘기죠. 스테이트 비지트에 맞는 의전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미국이 받아내야 할 것이 많다는 얘기죠. 일단 미국 입장에서는 언론에 이런 표현이 있습니다. 도대체 중국에 콩을 몇 번이나 파는 거냐. 도대체 보잉 비행기를 몇 번이나 파는 거냐. 이 얘기는 이행을 중국이 안 한다는 거죠. 보잉 비행기 200대, 또 네브라스카 콩 구입, 이런 문제에 관해서 약속만 하고 이행을 안 한다는 거죠. 중국 입장에서는 지난해 경주APEC에서 11월 10일 기준으로 해서 관세 휴전 연장을 1년 했습니다. 이게 오는 11월 10일날 만료가 됩니다. 중국은 2029년 1월 본인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까지 한 번에 연장하자.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그렇게 하면 중국을 움직일 지렛대가 없어진다는 거죠. 그래서 최장 6개월 연장해 주고 중국이 하는 걸 봐서 연장을 하겠다는 입장이고요. 그다음에 대만 문제도 핵심이슈인데 140억 달러에 달하는 대만 무기 판매를 미국이 일단 유보하는 것도 있고요. AI 협력도 논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어쨌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안방이기 때문에 얻을 것은 다 얻겠다, 이런 각오일 텐데 어떤 결론이 나올지 보겠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두 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YTN 정유진 (yjq0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