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경기도 화성 뿐 아니라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3일) 서울 수서6단지 아파트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알아봅니다. 송수현 기자!
아파트 단지에서 불이 났다고요?
[기자]
먼저 YTN으로 들어온 제보 영상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아파트 창문에서 검은 연기가 연신 피어오르고 안에서는 새빨간 불길까지 보입니다.
서울 수서6단지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오늘 낮 12시 10분쯤입니다.
직후 YTN에도 화재를 목격했다며, 인명피해를 걱정하는 제보가 잇따라 쌓였습니다.
조금 전인 낮 1시 7분에 큰 불길이 잡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일부 주민이 연기를 흡입했지만 다른 인명피해는 아직까지 없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서울 영등포구에서도 화재 신고가 접수됐죠?
[기자]
네. 영상을 보면 검은 연기가 하늘을 덮을 정도로 계속해서 뿜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옥상에는 소방 대원들이 화재 진압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고소작업차까지 동원해서 화재 지점에 접근하고 있는 모습 보입니다.
서울 영등포동 6가에서 불이 난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오늘 오전 11시 20분쯤입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인명 피해와 대피 인원을 집계하고 있습니다.
[앵커]
화성시에 있는 쓰레기 소각장 인근에서도 불이 났다고요?
[기자]
오늘(23일) 오전 10시 20분 경기 화성시 향남읍에 있는 쓰레기 소각장 인근에서 불이 났습니다.
당시 소각장에는 사람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시간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은 소방 당국은 소각장 인근 폐기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송수현입니다.
영상편집 : 주예찬
화면제공 : 시청자 제보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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