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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상승국면서 0.25%p 올리면 6개월 후 아파트값 1.2%↓"

2026.09.23 오후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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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상승국면에서 금리 인상에 따른 집값 하락 영향이 시차를 두고 나타날 수 있어 주택 가격에 미치는 영향과 금융 건전성 점검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국토연구원은 오늘 발표한 '금리 상승기 주택시장 변동성 분석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1999년 5월부터 올 8월까지 금리 변화가 주택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습니다.

보고서를 보면 금리 상승국면에서 0.25%포인트 금리 인상 충격 반응은 6개월 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1.2% 하락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12개월 후에는 1.1%, 24개월 후에는 0.9% 하락으로 추정됐습니다.

국토연구원은 "금리 인상이 주택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일정한 시차를 두고 나타나는 만큼 기준금리뿐만 아니라 시장금리와 주택담보대출 금리 변화가 주택 가격과 거래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박희천 (hc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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