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새벽 5시 20분쯤 경기 양주시 산북동에 있는 14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불이 난 세대에 살던 60대 남성 1명이 온몸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주민 3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고, 주민 53명이 소방 당국에 의해 대피했습니다.
50분 만에 불을 모두 끈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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