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지하철 7호선 철산역에서 KTX 광명역을 거쳐 광명동굴까지 12.3km 구간을 연결하는 자율주행 셔틀버스 'GM1'을 다음 달 7일부터 본격 운행합니다.
이번에 도입되는 15인승 전기 자율주행 버스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4회 운행하며, 오리서원과 기형도문학관 등 지역 주요 관광지와 교통 거점 20여 곳에 정차합니다.
광명시는 도로 통신장비와 정밀지도 등 핵심 인프라 구축과 AI 데이터 기반 도로 실증을 마치고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광명시는 이번 셔틀버스 운행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광명시흥 3기 신도시의 미래 모빌리티 교통 체계와도 연계해 나갈 방침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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