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모든 수단 동원"...파키스탄, 예멘 내전 개입하나

2026.09.30 오전 10:20
이미지 확대 보기
"모든 수단 동원"...파키스탄, 예멘 내전 개입하나
AD
파키스탄이 친이란 예멘 후티 반군에게 공격받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돕기 위해 분쟁에 직접 개입할 가능성을 강력히 시사했습니다.

카와자 무함마드 아시프 파키스탄 국방장관은 "사우디의 적은 파키스탄의 적"이라며 동맹국 방어를 위해 보유한 모든 군사적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월 파키스탄과 사우디, 튀르키예 등 3개국이 한 국가에 대한 공격을 3국 전체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하는 '메카 공동방위협정'을 맺은 데 따른 입장 표명입니다.

후티 반군은 지난 7월 휴전이 깨진 이후 사우디를 향한 공격 수위를 부쩍 높여왔으며 최근에는 무차별 공격으로 민간인 사상자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35만 병력의 후티 반군이 글로벌 원유 수송의 핵심 길목인 바브엘만데브 해협 일대까지 장악하면서 사우디 주도 동맹국의 에너지 공급망마저 큰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이슬람권 유일의 핵무기 보유국인 파키스탄이 중동 분쟁에 직접 등판할 채비를 갖추면서 걷잡을 수 없이 번지는 중동 지역의 전운이 한층 고조되고 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3,15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0,19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