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 창립 기획 자료가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KBO가 출품한 프로야구 창립 자료는 모두 18페이지 분량으로 조직 구성과 연고지 배정, 선수 수급과 처우, 경기 일정, 재무 계획 등이 손글씨로 담겨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프로야구 창립 자료는 프로야구 출범이 사회적, 국가적 비전을 담은 계획이라는 점을 입증할 유일한 자료라는 점에서 근현대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예비문화유산 공모전은 50년이 되지 않는 근현대 문화유산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으로, 프로야구 창립 자료가 최우수상을 받으면서 예비문화유산 등록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