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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절기 가축전염병 방역...스마트 체계 구축

2026.09.30 오전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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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를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을 막기 위한 '동절기 특별방역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총력 대응에 나섭니다.

이번 대책은 닭이나 오리에게 치사율이 높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와 돼지에게 감염되면 치사율이 100%에 달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ASF의 겨울철 전파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경기도는 신종 구제역 유입을 막기 위해 오는 12월 항체 양성률이 낮은 농가에 백신 보강 접종을 실시하고, AI와 ASF 고위험 농가에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방역 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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