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궁협회 회장인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2026 아시안 게임이 열리고 있는 일본을 찾아 대한민국 양궁 대표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현대차그룹과 양궁협회는 정의선 회장이 오늘(30일) 컴파운드 남녀 선수들과 세르지오 팡이 감독, 코치진과 나고야 지방 명물인 장어 덮밥을 먹으며 점심 식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여기까지 온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면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스스로 믿고 자신 있게 도전하라는 격려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정의선 회장은 오늘 오전에 열린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을 비롯해 오후 혼성 단체, 남자 단체전을 직관하며 선수들을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현대차그룹과 양궁협회는 선수들의 경기력을 위해 일본 아이치현에 전용 숙소를 마련하고, 일본 현지 한식당에 한국 조리사를 파견해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는 등 전방위 지원을 펼쳤다고 덧붙였습니다.
현대차그룹은 1985년부터 40년 넘게 한국 양궁을 후원하고 있으며, 정 회장은 2005년부터 양궁협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