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 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대상을 거머쥔 유현조 선수가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유현조는 경남 양산시 에이원 골프장에서 열린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 김민선과 안지현을 1점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글 5점과 버디 2점, 보기에는 -1점을 주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유현조는 최종합계 52점을 획득했습니다.
시즌 두 번째이자 개인 통산 4승째를 올린 유현조는 오는 22일 국내에서 개막하는 LPGA 투어 BMW 챔피언십 출전권도 획득했습니다.
유현조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LPGA투어 Q스쿨에 도전할 계획이며 이미 참가 신청도 해놓은 상태"라며 "그런 점에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정말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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