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를 조금 전 채택했습니다.
여야는 오늘(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 후보자 청문 보고서를 의결했습니다.
어제(14일) 늦은 밤까지 진행된 인사청문회에선 야당은 물론 여당 내부에서도 김 후보자의 검사 시절 행적을 문제 삼으며 중수청 수장으로서 자격을 의심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이에 김 후보자는 중수청장으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수사와 기소 분리라는 형사사법 개혁 원칙을 충실히 구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