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 대통령, 이르면 다음 달 청와대로 관저 이전..."마무리 단계"

2026.10.12 오후 10:31
이 대통령, 취임 뒤 '청와대 이전' 계획 구체화
용산서 비상계엄 선포…상징성·경호 등도 고려
지난해 12월 업무공간 이전에도 관저는 계속 사용
이르면 다음 달 대통령 한남동 관저도 청와대 이전
AD
[앵커]
지난해 12월 용산 대통령실의 청와대 복귀에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한남동 관저도 이르면 다음 달 청와대로 이전될 전망입니다.

보수 공사 탓에 업무 공간과 달리 이사가 늦어진 건데, 청와대는 정비가 마무리 단계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인용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6월 취임 이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다시 청와대로 집무실을 옮기는 계획을 공식화했습니다.

용산이 비상계엄이 선포됐던 장소이기도 한 데다, 청와대가 상징성이 있고, 경호도 효율적이란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6개월이 지난 지난해 12월 대통령 집무실과 참모진 사무실 모두 청와대로 옮겨졌는데, 당시 보안과 보수 문제로 한남동 관저는 옮기지 못해 이 대통령은 출퇴근을 해왔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지난해 12월, 청와대 복귀) : 왜 나와 있어요? 아, 이사 기념으로?]

청와대 이전 이후에도 거의 1년에 가까운 공사가 진행됐고, 이르면 다음 달 대통령 관저도 청와대로 옮겨지게 됐습니다.

[강훈식 / 대통령비서실장 (지난 1월,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 관저가 벽 두께가 일단 그 미사일 공격에도 견딜 수 있게 만들어 놨습니다. 그래서 이 벽 두께가 한 1m 됩니다. 리모델링하는 작업들이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사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관저를 포함한 청와대 부속 시설 환경정비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건물 내 설비 시운전과 이사 준비를 거쳐 연내에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 부부의 입주가 완료되면, 출퇴근길 교통 통제도 사라질 전망입니다.

사실상 취임 1년 5개월 만에 청와대 완전 이전의 마침표를 찍게 되는 셈인데, 임기 내 세종 집무실 시대를 열겠단 약속도 지켜질지 주목됩니다.


YTN 정인용입니다.

영상기자 : 염덕선 김정원
영상편집 : 정치윤
디자인 : 김진호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2,00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