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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9.5℃, 올가을 최저...찬바람 불며 종일 쌀쌀

2026.10.14 오전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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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끝으로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YTN 야외 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정수현 캐스터!

[캐스터]
네, 정수현입니다.

[앵커]
오늘 아침은 다시 공기가 차가워졌는데요, 기온이 얼마나 떨어져 있나요?

[캐스터]
네, 현재 서울 기온은 9.5로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합니다. 어제 같은 시각보다는 무려 7도나 떨어져 있는데요,

하루 사이 기온 변화가 커서, 쌀쌀함을 넘어 춥게도 느껴집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는 옷차림 따뜻하게 하고 나오셔야겠습니다.

[앵커]
오늘은 낮에도 쌀쌀하다고요?

[캐스터]
네, 한낮에도 서울이 20도에 그치며 어제보다, 또 예년보다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여기에 전국적으로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는데요,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에 몸이 적응하기 쉽지 않은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겠습니다.

비구름 뒤로 찬 공기가 밀려오면서 기온이 어제보다 6에서 9도가량 낮아졌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 9.5도, 춘천 6.9도로 일부 지역은 한자릿 수 추위가 나타나고 있고요, 그 밖의 지역은 대전 10.5, 안동 10.3도 보이고 있습니다.

한낮에도 서울과 전주 20도, 대구 21도에 머무는 등

평년 수준을 1~3도가량 밑돌며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내일 낮부터는 기온이 점차 올라 예년의 가을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다만,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 비가 오겠고요.

다가오는 일요일에는 전국에 또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해안가는 대조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도 높게 일겠습니다.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서, 해안가 접근은 자제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상암동에서 YTN 정수현입니다.


YTN 정수현 (tngus98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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