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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국과 협상 중에도 전면전 대비 병행"

2026.10.15 오전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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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미국과 종전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면서도 동시에 전쟁에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장은 현지 시간 14일 이란 국영 TV 연설에서 "이란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는 전쟁과 협상을 동시에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갈리바프 의장은 미국과 맺은 양해각서만으로는 이란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며 전장에서의 강력한 군사적 억제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미국은 이란 국민과 타협하는 법을 배워야 하며, 약속을 깨고 일방적인 위협을 가하는 행위에 대해 처벌받고 행동을 바꿔야 한다고 직격했습니다.

이란의 현재 최우선 과제는 미국이 다시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을 감행하지 못하도록 철저히 방어하고 통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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