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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은인!"...침팬지가 다가와 '와락' [나우쇼츠]

2026.10.15 오후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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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건너오는 침팬지 한 마리, 파란 옷을 입은 남성을 와락 껴안습니다.

둘은 서로의 얼굴을 다시 확인하고, 또 한 번 뜨거운 포옹을 이어가는데요, 헤어질 땐 악수도 잊지 않습니다.

카메룬의 한 침팬지 보호단체에서 공개한 영상인데, 온라인에서 '역주행'하며 다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보호소를 떠나 야생에서 지내던 침팬지가 자신을 구해주고 길러준 옛 사육사를 알아본 거란 설명인데요.


누리꾼들은 "말없이도 정말 많은 대화가 오간다", "영상을 볼 때마다 눈물이 난다"는 훈훈한 반응이 잇따랐습니다.



YTN 정지웅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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