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오전 8시 20분쯤 세종시 조치원읍에 있는 도로에서 예비군 수송 버스가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 3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예비군과 40대 승용차 운전자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버스 안에는 예비군 40여 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햇빛이 강해 제대로 앞을 보지 못했다는 수송 버스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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