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AI가 낮춘 생물무기 문턱...'독소 제조·바이러스 변이' 우려 확산

2026.10.15 오후 02:02
이미지 확대 보기
AI가 낮춘 생물무기 문턱...'독소 제조·바이러스 변이' 우려 확산
AD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달로 범죄 집단이나 테러 조직이 AI를 생물무기 개발에 악용할 수 있다는 안보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실제로 인도에서는 AI 챗봇 검색을 이용해 맹독성 물질인 리신을 제조하려던 생물 테러 음모가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고도로 숙련된 연구 기관이 AI를 악용할 경우 기존 전문 지식이 크게 증폭돼 해독제가 없는 치명적인 신종 병원체까지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옵니다.


다만 질병 치료를 위한 유익한 생물학 연구가 무기 개발로 둔갑할 수 있는 이중성 탓에 강력한 사전 통제나 명확한 대응책 마련이 까다로운 실정입니다.

또 AI로 유해한 정보를 얻더라도 실제 무기화를 위해서는 엄격히 통제된 재료 수급과 특수 장비 마련 등 여전히 극복해야 할 현실적인 장벽이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잠재적 피해가 워낙 치명적인 만큼 새로운 AI 모델을 대중에 공개하기 전 반드시 독립적인 위험성 평가를 거치는 안전장치가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아울러 유전 물질을 취급하는 기업들 역시 자체 결과물이 악의적인 신종 바이러스 제조에 전용되지 않도록 철저한 감시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1,81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