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이 미국 여자 프로골프 투어 뷰익 LPGA 상하이 마지막 날 역전을 허용해 생애 첫 우승 기회를 놓쳤습니다.
최혜진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바꾸며 1언더파 71타를 쳤습니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최혜진은 이날 4타를 줄인 중국의 인뤄닝에 1타 뒤진 2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2022년 LPGA에 데뷔한 최혜진은 이번 대회 1~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이어가며 생애 첫 우승을 '와이어 투 와이어'로 장식할 수 있었지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2024년 대회 우승자인 인뤄닝은 지난 8월 FM 챔피언십에서 시즌 마수걸이 우승을 따낸 데 이어 고국에서 열린 뷰익 LPGA 상하이까지 석권하며 시즌 2승에 통산 7승째를 달성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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