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트럼프 지지율 33% 최저치"...전국 '노 킹스' 시위 [뉴스UP]

2026.10.19 오전 08:55
AD
■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임기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미 전역에서는 트럼프 반대 시위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 측근 의원이한미관계를 부부상담 중에 있다고 밝혀 그 배경이 주목됩니다. 관련 내용, 봉영식 연세대 객원교수와 함께 짚어봅니다.안녕하십니까?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부터 보겠습니다. 중간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지지율 33%로 최저치를 기록했고요. 경제 정책에 대해서 반대한다는 비율이 70% 정도에 달했다고 하는데 지금 상황 어떻게 보고 계세요?

[봉영식]
중간선거, 현직 대통령 임기 4년 중 중간에 치러지기 때문에 중간선거라고 불리죠. 첫 번째 월요일 지나고 첫 번째 화요일에 있는 선거인데 중간선거는 정권 심판, 그 집권당에 대한 심판 성격이 강한 선거입니다. 그래서 미국 선거 역사상으로 보면 중간선거는 당연히 집권당이 잘못하는 선거로 되어 있습니다. 그 긴 역사 중에서 현직 대통령 그리고 집권당이 수성을 하거나 반타작을 하거나 아니면 약진할 경우는 하원 기준으로 볼 때 네 번밖에 되지 않거든요. 지난번에 2020년에 조 바이든 대통령 그리고 민주당이 예상을 뒤엎고 선전한 것이 가장 최근의 예외적인 현상이었습니다. 그래서 지는 것은 당연한데 얼마나 지느냐,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 소속 공화당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보는데 말씀하신 대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서 여론이 굉장히 좋지 않습니다. 35% 정도를 보이고 있었는데 불과 선거를 3주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33%까지 떨어졌습니다. 지난 번 텍사스 공화당 전당대회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 지지층, 그리고 소속 의원들을 통해서 이번 선거 투표하러 들어갔을 때 내 이름이 투표용지에 있다고 생각하고 투표해라라고 했는데 오히려 공화당 후보자들은 그런 얘기하지 말라고 했거든요. 그리고 워싱턴포스트 기사에도 나왔습니다마는 트럼프 대통령과 그 가족들이 권력을 남용해서 사익을 취하고 있다라는 비판을 하는 공화당 후보자들의 인기가 높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 후보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리고 흥미로운 것이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인기가 없는 것은 경제, 고물가와 이란전쟁 때문이 아닌가. 맞습니다. 그런데 최근 여론조사에서 두드러진 것이 트럼프 대통령이 권력을 이용해서 사욕을 채웠다. 가족들의 비리가 큰 문제다. 이것이 88%의 등록된 유권자들의 의견이고 이것에 문제가 있다고 한 88% 중에서 60%는 그냥 우려하는 것이 아니라 대단히 우려하고 있다고 하고 있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아무리 지금 나와서 이란전쟁 이기고 있다. 유가 곧 있으면 안정될 것이다, 국경 보안 잘 되고 있다고 하겠지만 그 말의 신뢰성이 없을 뿐만 아니라 그것보다도 당신과 당신 가족들의 비리는 어떻게 된 것이냐가 지금 공화당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가족 간에 비리 의혹이 지지율을 크게 떨어뜨리고 있다.

[봉영식]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더 급한 것이 중간선거에서 만약 공화당이 패배하고 민주당이 하원과 상원에서 지금은 53:47 그리고 219:214로 상원과 하원에서 공화당이 다수당이니까 이것이 큰 문제가 안 되고 막고 있는데 민주당이 만약에 상원과 하원을 석권하게 된다면 이 문제에 대해서 조사에 들어가게 되겠죠. 그래서 밴스 부통령이 흥미로운 이야기를 한 게 지원 유세에 나섰는데 누가 이 문제를 제기했어요. 부통령은 내가 아는 한 백악관의 스캔들은 증거가 없다. 하지만 만약에 선거 끝나고 민주당이 조사를 하면 어떻게 할 거냐 하니까 협조할 의향이 있다고까지 했거든요. 그러니까 굉장히 큰 문제입니다, 공화당 측에서는. 그리고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하게 된다면 분명히 이것이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의 어떤 빌미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 문제로 마음이 급하다, 불안하다고 볼 수 있고, 마지막으로 한말씀 드리자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중간선거는 어차피 현직 대통령과 집권당이 손해를 보는 선거 맞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보느냐 했을 때는 지난번 오바마 행정부와 조 바이든 민주당 행정부 때는 여론조사를 중간선거 직전에 해 봤을 때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가 약 10%, 부정적인 게 10% 정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중간선거 그렇게 잘 되지는 않았지만. 이번에 부정적인 평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약 25~30%였거든요. 그러니까 굉장히 인기가 없다. 그런데 최근 지금 말씀하신 워싱턴포스트, ABC, 입소스 합동여론조사를 보면 긍정평가가 33%, 부정평가가 66%이기 때문에 이게 10%도 아니고 25%도 아니고 33%나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에는 공화당이 굉장히 고전하는 중간선거가 될 것이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앵커]
또 이후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비리, 가족들에 관련한 의혹 비리에도 위험이 있을 수 있겠다.

[봉영식]
맞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또 불리한 것이 3선이 불가능한 대통령이거든요, 벌써 재선을 했으니까. 만약에 다시 한 번 대통령이 될 기회가 있다면 공화당 내부에서도 소위 이탈하지 않겠죠. 눈치를 보겠죠.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아무리 해도 2년밖에 안 남은 대통령이기 때문에 결국에는 2028년에 대통령 선거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불행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을 털고 가야 된다, 이런 식으로 공화당의 움직임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조금 이른 시점입니다마는, 2028년 선거니까. 이런 점을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앵커]
어찌됐건 여러모로 난관에 휩싸여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상황을 말씀해 주셨고. 트럼프 대통령 측근이죠. 매코믹 상원의원이 최근 한미 관계에 대해서 이혼이 아닌 부부상담 중이다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이 표현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봉영식]
그대로 받아들여야겠죠. 이혼이 아닙니다. 이혼은 완전히 도장을 찍고 남남이 되는 것이고 재산도 나누는 것이지만 부부 상담 중이다. 그런데 부부가 잘살고 있다면 상담을 꼭 받을 필요는 없는 것이죠.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죠. 하지만 긍정적인 해석은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아직 서류 제출이라든지 도장을 찍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을 우리가 주목을 해야겠죠. 지금 중간선거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국내 정치에 유리한 쪽으로 트럼프 행정부는 한미 관계를 정의할 수밖에 없겠죠. 그러니까 일방적인 발표가 많았지 않습니까? 우리가 원전 건설을 한다든지 이런 것에 대해서 대미투자에 대한 원칙은 확인하고 이행에 들어갔습니다마는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 건설에 대해서는 상업적 합리성을 먼저 확인하고 양측이 합의해야 한다고 정상 간에도 합의를 했고 계속 유지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일방적으로 대한민국이 73조 원,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개발에 투자하기로 했다, 이렇게 얘기를 해버렸어요. 우리 측으로서는 굉장히 의아한 발표였지만 결국에는 이것이 11월 3일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계속 몰리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지 판세를 바꿔야 되는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가용한 뉴스를 모두 다 일방적으로 끌어모아서 발표를 하는 것이죠.

[앵커]
그러니까 한미관계 또한 중간선거를 앞두고 국내정치를 위한 것이다.

[봉영식]
그 후폭풍을 받고 있다. 왜냐하면 특히 알래스카가 공화당에게 중요한 것이 이번 선거는 하원 435석 다 선거를 치르고 6년 임기의 상원에서는 100석 중에서 35석 선거가 있고 그다음에 주지사 선거가 있습니다, 36개 주에서. 그런데 알래스카는 3개가 다 해당됩니다. 그러니까 알래스카를 잃게 되면 주지사도 민주당, 상원의원도 민주당, 하원도 민주당에 넘어가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6개 경합주. 텍사스, 미시간, 아이오와, 오하이오, 알래스카 여기를 지키기 위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열심히 뛰고 있는데 알래스카에서 공화당이 악진하기 위해서는 뭔가 큰 좋은 뉴스와 선물이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거기서 한국을 끌어들인 것이죠.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일방적인 발표를 했을 때 배석했던 사람들이 바로 알래스카 던 리비 주지사, 알래스카 공화당 소속 댄 설리번 상원의원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진위 여부에 상관없이 급한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던지기 선거공약일까요? 공화당이 되면 5000불씩 주겠다든지 이런 것을 반대하지 않고,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그냥 침묵하거나 아니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계속 돌리고 있기 때문에 상담 중인 부부관계. 일단은 우리 정부 입장으로서는 이것은 중간선거 영향이 있는 것이고 어디까지는 중간선거가 끝나고 나면 해소될 가능성이 있고 어떤 것은 중간선거 이후에도 계속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을 압박하는 카드로 계속 고집할 것인지를 미리 분류해서 적절히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앵커]
그리고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축소 정책으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이민 비자 발급이 19%나 감소했다고 하는데 이것 또한 국내정치용, 그러니까 민심용이라고 볼 수 있는 건가요?

[봉영식]
이것은 좀 더 다릅니다. 이런 강력한 이민 단속 정책은 사실 정권 초반, 그리고 길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 2기가 아니라 1기 때부터 중심 사업이었기 때문에 이것은 중간선거 결과에 상관없이 계속해서 트럼프 행정부가 정치적 자산이 감소하더라도 고수할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다 암울한 것은 아닌 것이 지난번 조지아에서 우리 인력이 불법 체포, 감금된 사건이 있지 않았습니까? 그때 트럼프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답지 않게 일종의 사과를 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사과를 하지 않는 인물인데 그 정도 얘기를 했으면 우리 제조업 부활을 위해서는 숙련된 그리고 아주 발전된 고도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한국 노동자와 협력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를 했다는 것, 그 자체가 비록 19% 정도 한국 인력 감소가 분명히 미국 내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마는 우리 측에서도 여기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자산이 있다는 그런 것으로 받아들여야겠습니다.

[앵커]
그리고 유가 급등으로 민심이 악화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대러 제재 시행을 60일간 유예를 했고요. 또 유럽에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을 제안했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상황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봉영식]
트럼프 대통령이 급하다, 이런 얘기를 다시 한 번 드릴 수밖에 없는 것이 유가를 낮춘 것을 자신의 업적으로 굉장히 자랑을 했지 않습니까? 바이든 행정부 때는 경제정책 실패로 소비자물가가 천정부지로 올랐다. 어떻게 했는가. 갤런당 유가가 내가 집권했을 때 1년 동안에는 갤런당 2달러였는데 4달러로 올랐다. 그런데 내가 다시 집권하고 2달러로 낮췄다고 했는데 이란전쟁의 여파로 계속 증가하던 유가가 이제는 4달러, 바이든 시대 가격이 아니라 6달러까지 됐습니다. 그러면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정말 변명의 여지가 없는 것이에요. 트럼프 대통령의 말의 신뢰성도 훼손이 되었고.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지 좀 더 낮추기 위해서는 특히 디젤, 디젤이 왜 중요하냐면 트럼프 대통령의 마가 지지 기반이 농업이 활성화된 지역들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경운기는 일반 휘발유 안 쓰고 디젤을 쓰죠. 그런데 디젤 가격이 높으니까 농민들의 원성이 자자한 것이고 그러면 중간선거에 공화당이 잘될 수가 없죠. 그래서 러시아로부터 30만 배럴의 디젤을 수입하고 미국만 하기에는 조금 그러니까 유럽연합에게도 힘들지 않느냐. 그러니까 미국만 그런 것이 아니라 유럽연합도 러시아에 대한 석유 수출, 판매 제재를 풀어서 윈윈하면 좋지 않겠느냐, 이런 식으로 나오고 있어요. 그런데 이게 당장 효과를 볼 수는 없다는 것이 트럼프 지지층의 이야기입니다. 왜냐하면 이 30만 배럴의 디젤을 들여온다 하더라도 미국 디젤 시장에서 가격을 안정시키기에는 전체 0.03% 정도밖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굉장히 상생적인 조치죠. 따라서 그만큼 급하기 때문에 객관적인 자료나 에너지정책의 논리보다는 정치적 논리가 앞서는 그런 행동을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하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앵커]
이번 에너지정책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선택을 놓고 러시아와 모종의 뒷거래를 한 게 아니냐 이런 의심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지금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의 군용위성통신망이죠. 스타실드가 제한되고 있다고 지금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반발하고 있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미 국무부는 개입 안 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 상황은 또 어떻게 보세요?

[봉영식]
미국 국무부의 입장은 굉장히 명확합니다. 증거가 있느냐. 그리고 그 스타실드에 대해서 백악관 측에서는 아는 바가 없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 근본적으로 그것은 미국 국방부가 운영하는 군사기제도 아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는 미국 국방부그리고 국무부가 공식적으로 언급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스캔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것은 양측이 아까 YTN 뉴스보도에도 젤렌스키 대통령의 영상을 보여줬습니다마는 트럼프 대통령을 믿는가 했을 때 대답을 꺼렸지 않습니까?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도 국내 TV 인터뷰에서 푸틴 대통령을 신뢰하는가, 젤렌스키 대통령을 신뢰하는가 했을 때. 네타냐후 총리까지 포함해서 신뢰하냐고 했을 때 나는 아무도 신뢰하지 않는다, 이런 얘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이 불신이, 이런 일이 생겼을 때 서로 협력 국가로서 봉합하기보다는 굉장히 수세적이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기 때문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서 과연 트럼프 행정부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느냐에 대해서 우크라이나 측은 계속해서 불안해할 수밖에 없습니다.

[앵커]
우크라이나의 북한 포로 송환 문제는 아직 해결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외통위 국감에서 주 우크라이나 대사가 북한군 포로 송환 여부에 대해서 최대한 오래 공개하지 않는다, 이런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을 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결이 될 거라고 보세요?


[봉영식]
원론적인 입장을 밝힌 거죠. 만약 북한군 포로 송환에 대해서 너무 많은 정보가 공개된다면 북에 있는 관련 가족들이라든지 아는 사람들에게 다대한 피해가 있을 것이고, 나중에 혹시라도 추가적으로 북한군 포로가 대한민국 땅으로 돌아오는 그런 사례가 있을 경우 과연 북한군 포로가 귀순 의사를 밝힐 수 있을 것인가. 왜냐하면 먼저 경우에서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가 이렇게 공개화됐을 때, 그리고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마는 피해가 간다면 그만큼 우크라이나 측이 가지고 있는 북한군 포로가 나는 대한민국으로 가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는 굉장히 어렵겠죠. 그래서 여러 가지 면으로 조심스럽게 진행해야 한다는 그런 원칙적인 입장을 우크라이나 대사가 밝힌 것 같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마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것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은 실용외교 차원에서 잘못된 결정입니다. 하지만 북한군 포로가 러시아나 북한으로 가지 않고 대한민국 땅으로 안전하게 갈 수 있도록 우리 정부와 우크라이나 정부가 합의를 하고 이행했다는 것은 우리 외교부가 칭찬받아야 할 굉장히 긍정적인 성과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봉영식 연세대 객원교수와 국제 정세 짚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YTN 안윤학 (yhah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1,82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