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 공장 화재를 진압하다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의 영결식이 오늘(19일) 부천시체육관에서 엄수됐습니다.
영결식에는 고 김진석 소방위의 유족과 동료 소방관, 추미애 경기도지사 등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고인은 영결식에서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진했고, 함께 근무했던 동료 소방관은 고인이 가장 먼저 불 앞에 섰던 모습을 기억하며 빈자리를 잊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순직한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오전 부천에 있는 공장 화재 현장에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튿날 새벽 끝내 숨졌습니다.
고인의 유해는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됩니다.
YTN 허연진 (yeonjin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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