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이 오늘(21일) 오전 10시 경찰청에서 열렸습니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 자리에서,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에 단호히 대응하고 피해자를 보호하는 동시에, 공정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수사로 국민이 믿고 의지하는 경찰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대표 주제어는 '새롭게 도약하는 경찰, 국민의 안전을 더욱 굳건히 지키겠습니다'로 경찰은 새 형사사법체계에 발맞춰 개혁과 쇄신을 추진하고 수사 완결성과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시민을 구하려다 순직한 고 심연수 경사와 흉기 난동 피의자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희생된 고 김선현 경감이 '올해의 경찰 영웅'으로 선정됐습니다.
또 서울경찰청 김성준 경무관을 포함해 모두 474명이 정부포상을 받았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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