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은 지난해 2월부터 지난달까지 내국인 인구가 20개월 연속 증가해 9만 6천20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19살부터 39살까지의 청년 인구는 2023년보다 1,275명 늘어난 18,983명으로 집계됐으며, 외국인을 포함한 전체 인구는 11만 6,079명으로 12만 명 달성을 앞두고 있습니다.
음성군은 적극적인 기업 투자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대규모 공동주택 공급 등이 인구 유입을 이끈 것으로 보고, '15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정착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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