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트럼프 1기 부통령' 펜스 "공화당, 보수원칙 저버린 탓에 심판받아"

2026.11.06 오전 10:51
AD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미국 부통령을 지낸 마이크 펜스는 현지시간 5일 공화당의 중간선거 참패가 보수주의 원칙을 저버리고 경제 포퓰리즘을 방치했기 때문이라며 당이 다시 보수 원칙을 복원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펜스 전 부통령은 미 월스트리트저널(WSJ) 기고문에서 "공화당은 선거에서 패하기 전 이미 길을 잃었는데, 보수 원칙이 다시 승리를 안겨줄 것"이라고 썼습니다.

그는 "이번 중간선거는 단순한 참패가 아니라 심판이었고 미국 국민은 공화당의 경제 포퓰리즘 전환을 거부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펜스 전 부통령은 지난 2년간 다수당인 공화당이 사상 최대 규모의 부채와 지출을 쌓아 올리는 동안 보수 진영은 이를 방관했다면서 "그 사이 행정부는 민간 기업의 지분을 확보했고, 우방과 적대국을 가리지 않고 위헌적인 관세를 부과했으며, 생명권을 저버렸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란 전쟁을 두고는 트럼프 행정부가 끝까지 강경하게 나서지 않은 점을 비난했습니다.

그는 "이란과의 전쟁은 매듭짓지 못한 채 공화당에 무거운 짐을 안겼는데 워싱턴이 도중에 멈춰 서 유화책을 택하는 바람에 미군은 이란 정권이 가하는 위협을 완전하고도 영구히 끝낼 기회를 놓쳤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0,85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