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조작기소 특검법안' 처리에 반대하며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에 나선 건 법과 사실을 왜곡한 정치 검찰과 공범이라는 걸 자인하는 꼴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오늘(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 본회의에 올라간 '조작기소 특검법안'은 공소취소 조항 등 그동안 국민의힘에서 반대의 빌미로 삼았던 부분들을 완전히 없앤 법안인데, 여전히 발목을 잡으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 역시 국민의힘이 달라진 내용을 외면한 채 오직 공소취소만 외치며 억지 주장을 펴고 있다며, 민주당은 정치검찰의 실체와 민낯이 명명백백히 밝혀지도록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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