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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 신임 비서실장 "트럼프 위해 싸워야"

2026.11.07 오후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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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밀러 미국 백악관 신임 비서실장은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역사상 가장 획기적인 변화를 이끈 정치 지도자"라며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밀러 실장은 현지 시간 6일 SNS를 통해 "지금 우리의 사명은 어느 때보다 분명하다"며 "대통령을 지지하고 위대한 공화국을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JD 밴스 부통령은 "밀러는 놀라운 애국자이고 대단한 일을 할 것"이라며 "자격 있는 승진"이라고 축하했고 헤그세스 국방장관도 "그는 진정한 애국자이자 미국 우선주의의 투사"라고 평가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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