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이 안방에서 단일 시즌 역대 최다 우승 기록 타이인 11승 고지에 2년 연속 올랐습니다.
안세영은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랭킹 2위인 일본의 야마구치를 2대 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안세영은 올해 출전한 12개 개인전 가운데 준우승에 머문 전영오픈을 빼고 11개 대회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습니다.
두 시즌 연속 11승을 올린 건 배드민턴 사상 안세영이 유일합니다.
이번 우승으로 55연승을 달린 안세영은 올 시즌 71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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