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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인정' 카라타 에리카, 韓소속사 통해 "심려끼쳐 죄송...반성 중"(전문)

방송 2020-01-23 11:37
\'불륜 인정\' 카라타 에리카, 韓소속사 통해 "심려끼쳐 죄송...반성 중"(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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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카라타 에리카(23)가 히가시데 마사히로(32)와 불륜설을 인정한 가운데, 한국 소속사를 통해서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

카라타 에리카 한국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3일 "먼저 카라타 에리카의 소식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 드린다"며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했다.

이어 "카라타 에리카는 현재 반성하며 뉘우치고 있다"며 "또한 이 일로 인해 큰 상처를 받은 가족분들과 팬분들 관계자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22일 일본 주간문춘은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아내 안과 별거에 들어갔으며, 영화 '아사코'에 동반 출연한 배우 카라타 에리카와 불륜이 그 원인이 됐다고 보도했다.

에리카의 일본 소속사 후라무(FLaMme)는 같은 날 "소속사로서는 두 번 다시 이러한 일이 없도록, (카라타 에리카가) 신용을 되찾을 수 있도록 엄격하게 지도하고 있다. 정말 죄송하다"며 "카라타 에리카 본인은 경솔한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배우의 입장을 대신 전달했다.

카라타 에리카는 일본 소속사와 별개로 한국의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한 바 있다.

다음은 카라타 에리카 소속사 측 입장 전문.

먼저 카라타 에리카의 소식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카라타 에리카는 현재 반성하며 뉘우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일로 인해 큰 상처를 받은 가족분들과 팬분들 관계자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금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B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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