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최고의 파트너"...양준혁, 19살 연하 신부와 행복한 웨딩 촬영

2020.10.21 오후 01:23
이미지 확대 보기
"최고의 파트너"...양준혁, 19살 연하 신부와 행복한 웨딩 촬영
AD
프로야구 선수 출신 해설위원 양준혁이 행복한 웨딩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양준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이란 여정의 여태 홀로 뚜벅뚜벅 걸어왔는데 이제 최고의 파트너를 만나 환상의 콤비 플레이를 펼치려 합니다. 써니, 혀기 크로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화이트 슈트 차림의 양준혁과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박현선 씨가 웨딩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서로를 바라보며 웃음 짓고 있는 에비 신랑·신부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만든다.

양준혁과 박현선 씨는 오는 12월 26일 약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캡처 = 양준혁 인스타그램]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5,2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5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