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토픽월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마이클 잭슨은 살아있다"...속았지?

AD
최근 마이클 잭슨이 아직 살아있다고 주장하는 동영상이 화제가 됐죠?

동영상에 등장한 사람을 놓고 마이클 잭슨이 맞다, 아니다..사람들의 관심이 뜨거웠는데요,

그런데 글쎄 그 동영상은 사람들을 떠보기 위해 일부러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도대체 누가 왜 이런 짓을 했을까요?

로스앤젤레스 검시소 차량이 어디엔가 멈춰섭니다.

차 뒷문을 열어주자 누군가 뛰어 내립니다.

흰셔츠에 바싹 마른 몸매, 마이클 잭슨을 연상시킵니다.

지난 25일쯤 인터넷에 등장한 이 동영상은 삽시간에 전세계로 퍼저나갔습니다.

유투브에 올려진 것은 하루에만 88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잭슨이 살아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넘어 잭슨이 살아있다고 주장하는 사람까지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 동영상은 네티즌들을 실험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독일 베를린에 있는 RTL TV는 인터넷을 통해 거짓 소문과 음모론이 얼마만큼 빨리 퍼지는 지 실험하기 위해 이 동영상을 만들어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네티즌들은 실소를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숨진 사람을 두고 이런 짓을 하는 건 심하다는 비난에서부터 RTL TV가 광고가 잘 들어오지 않자 장난을 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아무튼 잭슨 동영상이 화제에 오르자 이 동영상을 패러디한 동영상도 등장했습니다.

미국 ABC방송의 토크쇼 '지미 킴멜 라이브'가 만든 패러디 동영상인데요,

검시관의 차량에서 잭슨 복장을 한 사람이 내립니다.

뒤이어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가 내립니다.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도 내리고요.


뒤이어 예수 그리스도 차림을 한 사람도 내립니다.

아시다시피 엘비스 프레슬리도 아직 살아있다는 생존설이 회자되고 있죠?

잭슨의 생존이 사실이라면 엘비스 프레슬리와 링컨 대통령, 심지어 예수 그리스도도 아직 살아있는 것 아니냐며 터무니없는 소문을 은근히 비꼬고 있는 동영상입니다.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21,06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1,03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