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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왕자, 뉴욕 클럽에서 폭행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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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속의 남성은 피에르 카시 라기 모나코 왕자인데요.

최근 나이트 클럽을 갔다가 얼굴을 얻어 맞는 '망신'을 당했다고 합니다.

올해 24살인 카시라기 왕자는 할리우드 여배우 출신의 모나코 왕비였던 그레이스 켈리의 손자인데요.

뉴욕 맨해튼의 한 클럽에서 시비가 붙었고, 40대 남자에게 폭행을 당해 병원 신세를 지게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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