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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철 교통사고 어린이 사상 32% 증가

2013.07.24 오후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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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자동차 사고로 인한 어린이 사상자가 평소보다 32%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손해보험협회와 보험개발원은 최근 3년간 여름휴가철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세 미만 어린이의 하루 평균 사상자는 평상시보다 휴가철에 32%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휴가철 하루 평균 부상자는 평상시보다 5.1% 늘었지만 사망자는 5.6%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휴가철 사고 발생이 많은 지역은 강원이 26.7%로 1위를 차지했고 경북과 전남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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