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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시, 지난해 취약계층 22만 명 건강관리

2014.04.15 오후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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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난해 65세 이상, 쪽방촌 주민, 다문화 가정, 탈북자 등 취약계층 22만 2천명을 방문해 건강검진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시는 이 사업으로 서울 쪽방촌 전체 가구의 81%인 2,559가구가 건강관리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방문 건강관리사업은 간호사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 혈압, 당뇨, 정신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관리법을 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지난해에는 간호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복지사 등 357명이 하루 평균 6.7가구를 방문해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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