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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삼성, '홈런 3방·17안타' 폭발

2014.06.29 오전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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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선두 삼성이 한화를 상대로 불방망이를 휘둘렀습니다.

롯데는 올 시즌 첫 4연승을 달리며 4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삼성은 1회부터 박석민의 홈런포로 앞서 나갔습니다.

3회에는 프로 4년차 무명 선수 김헌곤의 1군 무대 첫 홈런으로 점수 차를 여섯 점까지 벌렸습니다.

4회에도 외국인 타자 나바로가 홈런을 추가해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습니다.

홈런 세 개를 포함해 17개의 안타를 몰아친 삼성은 한화를 15 대 4로 크게 이겼습니다.

2위 NC와 승차를 5경기까지 벌리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습니다.

삼성 선발 윤성환은 지난 4월 25일 넥센전부터 이어 온 연승 행진을 여덟 경기까지 늘렸습니다.

[인터뷰:윤성환, 삼성 투수]
"초반에 컨트롤이 안 돼서 조금 힘들었는데 타자들이 초반에 점수를 많이 뽑아줘서 편하게 던진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경남 라이벌전이 펼쳐진 사직구장에서는 롯데가 NC를 4 대 1로 이겼습니다.

1 대 1로 팽팽히 맞선 6회말, 전준우와 손아섭, 박종윤의 2루타 세 개와 황재균의 적시타를 묶어 3점을 뽑아내며 승부를 갈랐습니다.

롯데는 시즌 첫 4연승을 달리며 5위 두산을 2.5경기 차로 따돌렸습니다.


넥센은 7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낸 선발 소사의 호투를 앞세워 두산에 8 대 1 완승을 거뒀습니다.

SK는 LG를 4 대 1로 꺾었고, 군복무를 마치고 올 시즌 복귀한 SK 선발 고효준은 1천 17일 만에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YTN 허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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