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검찰, 한류스타 중국행사 에이전시 환치기 의혹 수사

2014.07.15 오전 12:11
AD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한류 스타들의 중국 행사 섭외를 담당한 연예 에이전시가 수익금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고 국내로 들여온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은 서울 강남에 있는 에이전시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회계장부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문제의 업체는 가수 비 등 한류 스타들과 계약을 맺고 중국 콘서트와 광고 출연, 행사 섭외 등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해당 업체가 수익금과 관련된 세금을 피하기 위해 국내에 몰래 외화를 밀반입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0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6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