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유대균 "부모가 돌아가셨는데 자식 마음 어떻겠냐"

2014.07.25 오후 10:55
background
AD
[앵커]


오랜 도피 생활 끝에 경찰에 붙잡힌 유대균 씨의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아버지가 사망한 것을 몰랐던 대균 씨는 경찰을 통해서 사망 소식을 들었습니다.

유 씨의 말을 직접 들어보시죠.

[인터뷰:유대균]
(아버지 사망 사실 알고 계셨나요?)
"조금 전에 들었습니다."
(심경이 어떠셨나요?)
"믿기지 않습니다."
(언제까지 도주하실 생각이셨나요?)
"……."
(자수하실 마음은 있으셨나요?)
"……."

(그동안 어디계셨습니까?)
"수원에 있었습니다."
(중간에 가족들하고 연락하신 적 있습니까?)
"없습니다."
(지금 심경이 어떠십니까?)
"부모와 자식 사이에서 부모가 돌아가셨는데 자식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0,09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