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박범계 대변인 "유병언 시신 아니다" 경찰 증언 확보

2014.07.29 오후 05:20
background
AD
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유병언 씨의 시신 감식에 입회한 경찰 관계자가 입회 직후 외관상 유병언이 아니라는 말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원내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경찰 관계자를 인터뷰한 기자가 제보해 녹음 파일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원내대변인은 유 씨의 시신이 아니라는 근거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직원이 시신의 키를 쟀는데 150㎝로 나왔다고 말했다며 이는 지난 25일 국과수가 발표한 159㎝와 맞지 않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시신에서 가장 지문 채취 가능성이 높다고 본 왼쪽 손가락에서 두 차례 지문 채취에 실패했는데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난 7월 22일 오른쪽 검지에서 지문을 채취했다는 건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6,10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7,354
YTN 엑스
팔로워 361,512